상해 출장중에 예원에 들렀다.
바닥에 관심이 많은 나는 바닥이 서로 다른 느낌의
변화가 있다는것을 알고 사진을 직었다.
변화의 모습을 살펴보자.
좀 오래된듯한 모양
지난해보다는 새로워진 모습이라
반갑지가 않았다.
예전의 그 모습이 그리운건 왜 일까??
상해 출장중에 예원에 들렀다.
바닥에 관심이 많은 나는 바닥이 서로 다른 느낌의
변화가 있다는것을 알고 사진을 직었다.
변화의 모습을 살펴보자.
좀 오래된듯한 모양
지난해보다는 새로워진 모습이라
반갑지가 않았다.
예전의 그 모습이 그리운건 왜 일까??